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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통 큰 체험형 가전 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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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점 기존 매장 확장 이전…국내외 31개 신규 브랜드 선보여

프리미엄 리빙'생활가전 전문관(이하 프리미엄 리빙관)이 17일 롯데백화점 대구점 8층에 들어선다. 3천635㎡(1천100평) 규모의 영업면적을 자랑하는 전문관은 기존 지하 2층에 있던 가정관을 대폭 확장'이동한 것이다.

이곳의 가장 큰 특징은 체험형 매장 구성이다. 매장 간 경계를 최소화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고 국내 최고 브랜드인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전자제품을 비롯해 청소기와 세탁기로 유명한 독일의 밀레, 프리미엄 오디오로 유명한 미국의 하만'카돈 등을 입점시켰다.

또 31개의 신규 브랜드가 새롭게 선보인다. '입델롬' '스위트홈' '쉐르단'의 직수입 브랜드 3개가 새롭게 선보이고 현대적이면서 유니크한 유럽풍의 다양한 소품들도 소개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은 개관을 맞아 16일까지 사전 축하 상품전을 진행한다. 매장 진열품목 사전 예약판매를 통해 삼성전자 및 LG전자의 TV, 냉장고, 세탁기를 20~30%, 필립스 믹서기와 핸드블랜더 등은 20~50%, 수입냉장고 월풀은 30~6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에이스'시몬스'리바트스타일샵 등의 유명 가구 진열 상품은 20~40%, 실리트'파카크리스탈'한국도자기 등의 진열 주방 식기는 30~70%, 아이리스'엘르파리'박홍근 등의 인기 홈패션 진열 상품은 50%까지 할인 판매한다.

이동현 롯데백화점 대구점 생활가전 플로어장은 "체험형 프리미엄 리빙관을 조성함으로써 고객과의 상호 소통이 자유롭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생활에 녹아드는 라이프스타일 선도형 복합 공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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