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라디오스타' 박나래, 하의 실종 패션 "일 갔다와서 기진맥진" '민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박나래 SNS
사진. 박나래 SNS

박나래

라디오스타 박나래

'라디오스타' 박나래, 하의 실종 패션 "일 갔다와서 기진맥진" '민망'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개그우먼 박나래의 하의실종 사진이 새삼 화제다.

박나래는 지난 6월 13일 자신의 SNS에 "베이비센토르. 하의 실종. 바지 입음. 일 갔다 와서 기진맥진. 샵메이크업 지우기 아쉬워 남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나래는 문 턱에 걸쳐 앉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특히 하의를 입지 않은 듯한 박나래의 하의 실종 패션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