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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 단 둘이 출장… 관계 발전할까 '궁금'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 황정음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황정음 단 둘이 출장… 관계 발전할까 '궁금'

'그녀는 예뻤다' 박서준과 황정음이 단 둘이 출장을 가게 되 관계 변화를 짐작케 했다.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연출 정대윤, 극본 조성희) 6회에서 모스트는 지방 출장을 보낼 인원을 차출했다.

출장은 부편집장인 지성준(박서준 분)과 한설(신혜선 분), 김준우(박유환 분), 차주영(신동미 분)이 가기로 했다. 그러나 차주영은 일이 생겨 김혜진(황정음 분)에게 대신 출장을 부탁했다.

한편 김준우가 회장 손자라고 생각하는 한설은 김준우와 단 둘이 출장을 가기 위해 차를 가지고 왔고 둘이 지방으로 출발했다.

이에 김혜진과 지성준은 단 둘이 출장을 가게 됐다. 특히 지성준은 김혜진에게 첫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점점 마음이 기울고 있는 상태로 두 사람의 관계가 발전될 지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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