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다니엘, 본인 의사에 따라 조용히 입소…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연합뉴스 출처
사진. 연합뉴스 출처

최다니엘

최다니엘, 본인 의사에 따라 조용히 입소… 공익근무요원 대체복무

배우 최다니엘이 오늘(2일) 입대했다.

최다니엘의 소속사 관계자는 2일 오후 한 매체에 "최다니엘 씨 본인의 의사에 따라 조용히 입대했다"라고 밝혔다.

최다니엘은 오늘 논산훈련소에 입소해 훈련을 받은 후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할 예정이다.

관계자에 따르면 최다니엘은 앞서 영화 '공모자들' 촬영 도중 무릎 부상을 당했다. 당초 현역 복무를 생각하고 있던 최다니엘은 직후 지속적인 치료를 받았지만 병원 측에서는 완치가 불가능하다는 판정을 받았고 이후 신체검사에서도 결국 공익 판정을 받게 됐다.

최다니엘은 지난 8월 개봉한 영화 '치외법권'에 출연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진중권 동양대 교수는 이재명 대통령의 '환단고기' 언급에 대해 대통령실의 해명이 문제를 키우고 있다며 비판했다. 그는 이 대통령이 역사적 사실을...
오는 30일부터 경북 내륙과 동해안에 시속 260㎞급 KTX-이음이 본격 운행되며, 중앙선과 동해선이 3시간대 생활권으로 연결되어 지역 이동 편...
국민 MC 유재석이 유튜브 채널 '뜬뜬'에서 자신의 인생관을 언급하며 꾸준한 노력을 강조한 가운데, 최근 방송인 박나래가 불법 의료 시술 의혹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