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차홍 임신 5개월, 과거 "난 시집 잘 갔다. 우리 신랑뿐 "나도 결혼 잘해" 주거니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사람이다 Q 캡처
사진. MBC 사람이다 Q 캡처

차홍 임신 5개월, 과거 "난 시집 잘 갔다. 우리 신랑뿐 "나도 결혼 잘해" 주거니 받거니~

헤어디자이너 차홍이 임신 5개월인 소식이 전해지면서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남편을 언급한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헤어디자이너 차홍은 과거 방송된 MBC '사람이다Q'에 동종 업계에서 일하고 있는 남편과 함께 출연한바 있다.

당시 차홍은 결혼 5년차임을 밝히며 "내가 좋아해서 남편을 쫓아다녔다"며 "결국 나를 책임져야할 상황까지 왔다"고 전했다.

이어 차홍은 "나는 시집을 잘 갔다"며 "나 같은 여자를 받아줄 남자는 우리 신랑 밖에 없다"고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부러움을 사기도 했다.

차홍 남편은 시종일관 다정한 미소를 지으며 "나도 결혼을 잘 했다"고 말해 서로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표현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