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자레트 레토 등장 "괴기스러운 분장" 눈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된 가운데 자레트 레토의 새로운 조커 탄생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공개된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속 조커는 기존 잭 니콜슨과 고 힉스 레저와는 차별화된 모습을 보였다. 조커는 예고편 영상 말미에서 "나는 단지 해칠 거야. 아주 아주 끔찍하게"라는 대사를 던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 속 자레드 레토는 괴기스러운 분장과 인상깊은 연기를 선보인다.

특히 자레드 레토의 초록색 머리와 대비되는 붉은 입술, 검은 눈매와 은니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정부에서 비밀리에 죄수들을 이용해서 불법적인 일을 처리하는 목적으로 만들어진 팀이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소식에 누리꾼들은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자레토 레토 새로운 조커 탄생 기대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자레트 레토 누굴까" "수어사이드 스쿼드 예고편 자레트 레토 연기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데드 샷 역할을 위해 삭발까지 한 윌 스미스와 모델 출신 배우 카라 델레바인 등 익숙한 얼굴들이 등장한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2016년 8월 개봉 예정.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