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체크카드 사용액이 크게 늘면서 체크카드 발급장수가 1억400만 장을 넘어섰다. 올 상반기 카드 구매 이용실적도 7%대 증가세를 나타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신용카드 발급장수는 9천229만 장으로 지난해 말보다 3만 장 감소했으나 체크카드는 1억420만 장으로 343만 장 늘었다.
체크카드 발급장수가 지난해 말 1억 장을 처음 넘어선 이후 파죽지세로 불어나는 동안 신용카드는 휴면카드 감소 등 여파로 줄어드는 추세다. 또 올 상반기 신용'체크카드 실적은 318조6천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 증가해 8.1%를 기록했던 2012년 상반기 이후 3년 만에 가장 높았다.
특히 세액공제 혜택이 큰 체크카드의 경우 발급 건수가 6개월 만에 343만 장 늘어났고, 이용 실적 역시 지난해보다 16.5%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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