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협회 발행인 세미나가 신문 발행인 22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오후 5시 대구 수성구 만촌동 호텔인터불고에서 열렸다. 이날 '해외 미디어산업의 수익 다각화 사례와 시사점'을 주제로 장호순 순천향대 교수와 김택관 전 경기대 교수가 발표했다. 세미나에는 송필호(중앙일보) 한국신문협회장을 비롯해 경향신문(이동현), 국민일보(최삼규), 내일신문(장명국), 머니투데이(홍선근), 서울신문(김영만), 세계일보(차준영), 스포츠조선(방준식), 한국경제(김기웅), 한국일보(이종승), 경기일보(신선철), 경남신문(남영만), 경북매일(최윤채), 경북일보(한국선), 경상일보(이채필), 경인일보(송광석), 대구일보(이후혁), 대전일보(남상현), 부산일보(안병길), 영남일보(손인락), 제주일보(오영수), 중도일보(김원식) 등 발행인들과 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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