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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나눔 워킹페스티벌 수익금 1억8천만원 적십자사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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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때 끼니 잇지 못하는 어르신들에 점심 제공을"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공장장 심원환)가 15일 지난해 10월 열린 '제2회 삼성 나눔 워킹페스티벌'을 통해 얻은 수익금 1억8천만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부했다. 이 돈은 1시간 내에 500인분의 식사를 조리할 수 있는 5t 이동급식 특장트럭 구입과 무료급식 운영 지원금 등으로 사용된다.

이날 전달된 수익금은 워킹페스티벌에 참가한 시민 1만8천여 명이 참가비(1인당 5천원)로 낸 9천만원과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가 1대1 매칭그랜트로 기부한 9천만원 등이다.

심원환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 공장장은 "제때 끼니를 잇지 못하는 어르신 등 경북도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요긴하게 쓰이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따뜻한 사회 분위기 전파와 상생화합하는 나눔문화 조성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조창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 부회장은 "삼성이 지원한 운영비로 결식이 우려되는 어르신과 장애인들에게 매주 1회 점심을 제공할 예정"이라면서 "이동급식 차량으로 멀리 있는 분들까지 따뜻한 식사 한 끼를 전할 수 있게 됐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는 오는 24일 구미 임수동 삼성전자 구미 스마트시티에서 건강'나눔을 주제로 제3회 삼성 나눔 워킹페스티벌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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