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조기 타결 가속화 합의, 朴 대통령-아베 총리 양국간 협력 지속
박근혜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조기에 위안부 문제 타결을 위한 협의를 가속화하기로 합의했다.
두 정상은 지난 2일 오전 청와대에서 취임 후 첫 정상회담을 갖고 1시간 40분 동안 현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위안부 문제와 관련해 양 정상은 올해가 한일국교정상화 50주년이라는 전환점에 해당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고 가능한 조기에 위안부 문제를 타결 가속화를 협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 대통령은 회담에서 위안부 피해자가 수용할 수 있고 국민이 납득 할 만한 수준으로 조속히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양 정상은 다자 차원에서 북핵 문제 대응에 대한 양국간 협력을 지속해나가기로 했으며, 한일 자유무역협정과 포괄적 경제 동반자 협정에서의 협력을 이어나가기로 했다.



































댓글 많은 뉴스
대구 아침 하늘이 이상하다?…기상청도 주목한 '거대한 구름 아치'
李대통령 지지율 43% "2주 전 대비 7%p 하락…부정>긍정 역전"
靑 "용혜인 회견, 청와대와 협의 無…국민께 설명 기회는 제공돼야"
李대통령 지지율 38% 또 최저…김승원·용혜인도 '부적합' 우세
김승원 법무장관 후보, 자녀 2명 분당 서현동 위장전입…"교육 목적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