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경북에 194.5㎜… 이틀간 내린 '好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극심한 가뭄 지역에 모처럼 단비…9일 오전까지 온 뒤 점차 갤듯

가뭄이 심각한 가운데 지난 주말 대구경북에 단비가 내렸다. 이번 비는 9일 오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에 따르면 대구경북 경우 6일부터 8일(오후 6시 기준)까지 10~194.5㎜의 비가 내렸다. 대구는 37.5㎜의 강우량을 기록했고, 포항 59㎜, 울진 58.4㎜, 영덕 55㎜, 상주 40.6㎜, 경주 38.5㎜, 안동 30.5㎜ 등이었다. 울릉도는 대구경북에서 가장 많은 194.5㎜의 강우량을 보였다.

이번 주는 월요일까지 비가 내린 뒤 흐린 날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대구기상지청은 비가 9일 오전까지 대구와 경북내륙은 5㎜ 내외, 경북 동해안과 울릉도에는 5~20㎜가량 더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최저기온은 주 초반에 11~12℃를 유지하다가 주 중반에 7도 정도로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대구기상지청 관계자는 "중국 중부지역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남서쪽에서 수증기가 유입되면서 적잖은 비가 내렸다"며 "이번 주엔 중국 북동지역 고기압의 영향을 점차 받으면서 비가 그치고 구름 낀 날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공천 과정에서 현역 중진 의원 컷오프와 공천 잡음이 이어지며 당내 반발이 커지고 있다. 리얼미터...
정부가 석유제품 가격 안정을 위해 최고가격제를 시행했음에도 일부 주유소에서 가격 인상이 발생한 가운데, 산업통상자원부는 주유소 가격 변동을 ...
한 네티즌이 현관문 앞에 택배 상자가 20개 쌓여 문을 열기 어려운 상황을 공유하며 택배 기사와 소비자 간 배려 문제에 대한 논란이 일고 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안전 확보를 위해 중국의 협조를 압박하며 예정된 미중 정상회담의 연기 가능성까지 언급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