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가 26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5년 전국보육인대회'에서 '명품보육행정 3플러스 보육행정'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2015년도 보육사업 유공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다.
이번 상은 보건복지부가 보육사업 발전에 공로가 큰 우수기관을 발굴'전파하고, 보육사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했다.
경북도는 올 들어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3플러스(아이의 행복, 부모의 안심, 교사의 보람) 보육정책을 추진하고 있는데, 전국 17개 광역시'도 중 가장 성과가 좋은 맞춤형 보육시범사업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 김천시가 국무총리 기관표창을 받았으며, 송재필(52) 경주시 건천어린이집 원장이 개인 부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그동안 도정의 역점 정책으로 보육정책을 추진한 결과, 이번에 대통령 기관표창이라는 영광을 얻게 됐다"면서 "보육 문제는 더 이상 가정에만 국한된 개념이 아니라 국가의 미래와 관련돼 있어 지속적인 투자를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정욱진 기자 penchok@ms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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