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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손의 쌈짓돈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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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겨울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구세군 자선냄비가 찾아왔다. 1일 오후 대구 동성로 야외광장에서 열린 '2015 자선냄비 시종식'에서 엄마와 아이들이 자선냄비에 쌈짓돈을 기부하고 있다. 대구'경북 구세군은 올해 각각 2억5천만원과 3억2천만원의 모금 목표액을 달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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