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병원 해외의료봉사단 '다올원정대'가 지난달 25~29일 베트남에서 의료 및 문화 봉사와 국제학술대회 등을 진행했다.
27명의 봉사단은 베트남과 캄보디아 국경 지역의 오지마을에서 550여 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의료봉사를 했다. 또 베트남 득화군 미한남면과 안니떠이면에서 주민들에게 집 2채를 기증했다. 이 밖에도 롱안세계로병원과 국제학술 워크숍을 열고 전문 의료 지식과 선진 간호교육을 제공했다. 이어 베트남 최대 국립병원인 쩌라이병원과 '미래 의료를 위한 도전과 협력'을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열고 로봇 수술과 줄기세포 재생의학 분야에 대한 의료 지식을 공유했다.
박재용 병원장은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국내외 취약계층을 위해 의료봉사를 정기적으로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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