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근성/ 최재남 지음/ 목언예원 펴냄
최재남 시인의 첫 시조집이다. '내비게이션 달다' '길 어깨' '논짓물' 등 모두 70편을 수록했다. 민병도 시인(한국시조시인협회 이사장)은 "최재남 시인은 감사, 화해, 자아성찰의 방향성을 나타낸다. 무엇보다도 시인이 보여주는 정형미학은 탄탄한 기초를 바탕으로 신뢰감을 담보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안동 출신인 저자는 2008년 '시조21'에 '우포에서'가 당선돼 등단했다. '한결' 동인으로 있다. 120쪽,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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