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정의당 정치개혁위원장이 14일 대구시당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년 총선 대구 북을 출마를 선언했다.
조 위원장은 "2010년 대구시장선거에 처음 출마했을 때의 초심으로 돌아가 내년 선거를 시민들과 함께하며 걱정거리를 날려버리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경제는 엉망인데 선거용 개발성 쪽지예산으로 주민을 현혹하는 새누리당과 역사 이래 가장 무력하고 무능력한 야당이 되어버린 새정치민주연합은 더 이상 대안이 될 수 없다"면서 "걱정 없는 사회를 만드는 좋은 정치, 북구'칠곡 주민들의 힘으로 만드는 희망의 정치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성적, 취업, 보육, 장사, 해고, 노후 등 삶 자체가 걱정으로 가득 찬 '걱정공화국'이 되어버린 대한민국"이라면서 "이제 시민을 외면하는 정치, 국민에게 걱정거리 만드는 정치를 청산하고 서민들이 희망의 정치를 일으켜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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