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추진하는 대형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들이 탄력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원 조정과 직제 개편으로 이 사업들을 통합 관리'추진하게 될 '미래전략사업추진단'이 설치된 것. 추진단을 설치하기 위한 조례'규칙도 의회 승인 절차를 모두 끝냈기 때문이다.
영양군은 11일 "국가산채클러스터,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등 굵직굵직한 국책사업과 지역 현안사업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래전략사업추진단'을 설치한다"며 "부서별로 흩어져 있는 대단위 국책사업과 현안사업을 한곳에서 효율적으로 운영'관리해 지역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계획"이라고 했다.
추진단에는 5급 단장 1명과 6급 1명 등 모두 7명에다 다른 부서에서 조정된 인원 등 11명이 근무하게 된다.
사업단은 국가산채클러스터, 국립멸종위기종복원센터, 삼지수변공원, 고추연테마공원, 일월산생태공원 등에 대한 추진 업무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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