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다시', 주영훈 과거 터보와 인증샷 공개! "우린 전설을 만들고 있었나보다"
주영훈이 터보와 함께한 과거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주영훈은 지난 5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오래된 앨범 속에서 발견한 98년 터보 앨범 녹음현장 사진. 이때 우린 전설을 만들고 있었나보다. 시계방향 윗줄 좌측부터 나,김종국, 윤일상, 마이키, 작사가 이승호, 엔지니어 한종진, 프로듀서 한진우, 포지션 안정훈"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게재된 사진에는 90년대 가요계 정상의 자리에 있었던 주영훈과 터보, 작사가 윤일상 등이 모여 있다. 풋풋한 모습과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자아내 보는 이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한편 주영훈은 터보의 '스키장에서', '트위스트킹', '나 어릴 적 꿈', 'White Love' 등을 작사·작곡하며 수 많은 히트곡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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