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은 제4대 경북영업본부장으로 최종주(55) 경북영업부장을 발탁'임명했다. 인사는 내년 1월 1일 자다.
경산 출신인 최 신임 본부장은 대구 달성고와 영남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1986년 농협중앙회에 입사했다. 이후 경북도교육청점장, 경북총무팀장, 경북도청점장, 경산시지부장, 경북영업부장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이번 인사는 중앙본부 출신이 아닌 지역의 주요 보직을 두루 걸친 경북영업부장의 부행장보 발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농협 내부의 평가다. 풍부한 근무 경력을 바탕으로 한 경영 관리 능력과 함께 친화력 있는 리더십 및 현장 중심의 마케팅 역량이 높이 평가된 결과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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