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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성탄절 날씨, 전국 맑다 흐려져… 38년 만에 럭키문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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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해당 방송 캡쳐
사진. 해당 방송 캡쳐

오늘 성탄절

오늘(25일) 성탄절 날씨, 전국 맑다 흐려져… 38년 만에 '럭키문' 뜬다!

크리스마스(성탄절)인 25일 오늘은 중국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며 맑다가 흐려지겠다. 서해안은 밤에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아 흐려지겠다.

오늘 해안에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고, 일부 내륙에도 약간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에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오늘 낮에는 평년과 기온은 비슷하지만 바람이 약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가 낮아 쌀쌀해지겠다.

한편 이번 크리스마스 밤에는 커다란 보름달을 볼 수 있을 전망이다. 일각에선 크리스마스 밤에 뜨는 보름달을 '럭키문'(lucky moon)이라고 일컫는다.

럭키문은 가득 찬 보름달이 행운을 가져다주고 아이들은 원하는 선물을 받기 위해 산타클로스에게 소원을 빌기도 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으로 전해진다.

크리스마스에 보름달이 뜨는 것은 1977년 이후 38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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