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복면가왕' 얼음공주는 조혜련!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고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사진. MBC 방송 캡쳐
사진. MBC 방송 캡쳐

복면가왕

복면가왕 얼음공주

조혜련

'복면가왕' 얼음공주는 조혜련! "있는 그대로의 모습 보여주고파"

'복면가왕' 얼음공주의 정체는 조혜련이었다.

27일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 '복면가왕 얼음공주'는 5표를 받아 '복면가왕' 복덩어리(95표)에 크게 패했다.

이어 얼음공주는 정체를 공개했고, 조혜련이 등장해 모두 놀랐다. 대부분 박경림으로 생각했기 때문이다.

조혜련은 "복면가왕 판정단이 목소리를 바꾸지 않으면 다 알 것 같아 목소리를 바꿨다"며 눈물을 보였다.

이어 조혜련은 "24년간 방송 생활을 하면서 강하고 드세고 남성 호르몬 많은 센 이미지가 강하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봐주길 바라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전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지지율 열세를 겪고 있는 국민의힘에서 내부 분열이 심화되고 있으며, 특히 통일교 금품수수 의혹과 대장동 사건 국정조사 요구 속에 당의 단합이 요...
정부는 원·달러 환율 급등에 대응하기 위해 국민연금공단과 650억달러 규모의 외환 스와프 거래를 내년 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국민연금기금운...
과잉 진료 논란이 이어져온 도수치료가 내년부터 관리급여로 지정되어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될 예정이며, 이에 대해 의료계는 반발하고 있다. 50대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