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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맞이 앞두고 산불 특별 경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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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해맞이를 앞두고 촛불 기도와 모닥불 등으로 산불 발생이 우려되자 대구시와 경북도는 산불방지 특별경계 대책을 발효했다. 29일 오후 대구 앞산 정상에서 앞산공원관리사무소 산불감시원들이 산불을 예방하기 위해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남구청 공원녹지계 관계자는 "신년 해맞이 일출을 보기 위해 앞산을 찾는 시민들은 라이터 등 화기물을 소지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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