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병 국회의원 새누리당 예비후보인 이철우 변호사가 현역인 조원진 국회의원(대구 달서병)을 상대로 법원에 '의정보고회 개최 및 의정보고서 무단 살포 금지 가처분 신청'을 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이 변호사는 미리 공개한 신청서를 통해 "현역 국회의원들의 무성의와 기득권 유지때문에 선거구 획정이 안돼 수많은 정치 신인과 예비후보가 선거운동에 심대한 지장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비후보와 달리 현역 의원은 의정보고회를 열거나 명함 크기의 의정보고서를 만들어 선거용 명함 대신 불특정인이나 사람이 많이 다니는 거리에 무단 살포하는 등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제한 없이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조 의원은) 오는 10일 오후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대규모 의정보고회로 세몰이를 추진하는 등 실질적인 선거운동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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