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위안부' 저자 박유하 교수에 피해자 인격권 침해 등 명예훼손 했다며 9천만원 배상 판결. 표현의 자유 위에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말 있다는 사실.
○…조계종, 출가자 매년 줄자 50세 넘은 은퇴자도 스님될 수 있도록 연령 제한 바꾼다고. 수행자의 길 가려는 지천명의 재가자가 그만큼 많다는 소리.
○…경품행사 미끼로 고객 개인정보 매매한 홈플러스에 무죄 판결하자 시민단체들 '1㎜ 크기 판결문' 재판부에 보내 항의. 깨알이라 읽지 못하니 반송 처리-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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