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교육청, 교직원 대상 합숙 금연교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담배 없는 학교, 선생님도 끊으세요"

지난 11, 12일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지난 11, 12일 대구보건대에서 열린 '교직원 금연교실'에 참여한 교직원들이 금연 교육을 받고 있다. 대구시교육청 제공

대구시교육청은 '담배연기 없는 학교'를 만들고자 흡연 교직원들을 대상으로 지난 11, 12일 양일간 합숙 금연교실을 열었다.

교직원 금연교실은 금연을 원하는 교직원의 신청을 받아 대구보건대에서 총 19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이번 금연교실은 대구보건대 금연지도사 교수들이 직접 참여해 참여 교직원들을 위해 일대일 멘토로 활동했다. 또 참여 교직원이 속한 담당 보건소와도 협조해 금연보조제 치료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교직원 금연교실에서는 상담과 접목한 '나의 흡연 역사 알아보기' '나에게 맞는 금연 성공 전략 찾기'를 비롯해 '금연을 위한 요가' '금연에 좋은 음식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대구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 합숙 금연교실은 오는 8월에도 추가로 시행할 계획이다"며 "금연에 성공한 교직원의 성공 사례를 적극 전파해 흡연 학생들과 교직원에게 금연 동기를 불어넣도록 많은 동참을 바란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선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지방선거 공천 헌금 의혹을 부인하며 사과와 반성을 표명했고, 이에 대해 철저한 수사를 요구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지난해 한국의 수출이 사상 처음으로 7천억 달러를 넘으며 반도체 수출이 1천734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산업통상부의 발표에 ...
자유통일당 소속 구주와 변호사가 한강하구 공동이용수역 수로도 공개를 요구하며 제기한 소송에서 2심도 패소했다. 서울고법은 정부가 북한에 수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