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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개신교 20일 그리스도 일치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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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대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가 20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 남구 대명동 만남의교회에서 열린다.

한국천주교주교회의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는 세계 그리스도인 일치 기도 주간인 매년 1월 18~25일 중 일치 기도회를 함께 열고 있다. 천주교대구대교구(교구장 조환길 대주교)와 대구기독교교회협의회(대표회장 현순호 목사)가 함께하는 대구 그리스도인 일치기도회도 2013년 계산성당에서 처음 열린 이후 매년 이어지고 있다. 올해 기도회는 세계교회협의회 신앙과 직제위원회와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가 공동으로 준비 및 확정한 '주님의 놀라운 일을 선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벧전2:9)라는 주제 및 기도예식서에 의해 개최된다. 1부는 기도회로, 2부는 다과와 친교의 장으로 마련된다. 만남의교회 053)653-4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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