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구미대(총장 정창주)는 15일 미국 LA지역에 학생'교수 등 60명을 '2015 세계화 능력 향상을 위한 동계 미국 해외연수단'으로 파견했다.
이들은 4주간 웨스트대학과 쉐퍼드대학 등에서 어학'현장실습 등 연수를 받는다. 경비는 전액 대학이 지원한다.
구미대는 2010년부터 방학기간을 글로벌학기로 선포, 재학생들의 해외연수를 통해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그동안 세계 17개국에 1천300여 명의 학생들을 해외연수시켰다. 이 같은 노력의 결과는 해외취업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전국 지자체가 주관한 해외취업 연수 프로그램에서 구미대는 2010년부터 4년간 호주'싱가포르'일본'중국 등지로 87명의 학생을 해외취업 연수 형태로 내보내 이 중 84명이 취업, 전국 최고의 취업률(96%)을 기록했다.
서영길 구미대 국제교류처장은 "5년 연속 취업률 전국 1위라는 명성을 해외에서도 이어 나가기 위해 해외취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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