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산하 공기업들이 정부의 최고 기관표창을 휩쓸었다.
시는 "28일 행정자치부의 '제13회 지방공기업의 날' 행사에서 대구도시공사가 대통령 기관표창,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자치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대구도시공사는 지난해 행자부 주관 경영 평가 전국 1위, 공공기관 개인정보보호 관리 최우수기관 선정 및 경영 개선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특히 부채 비율의 경우 2010년 273%에서 지난해 135%로 줄였고, 당기순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하는 등 재정건전성을 강화했다.
대구도시철도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임금피크제 적극 도입 등을 인정받아 행정자치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임금피크제 최초 도입으로 대구시 산하 공기업 및 전국 기관 임금피크제 도입 계기가 됐고,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도 선도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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