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욱(55'사진) 전 금융감독원 특수은행검사국장이 5일 신임 대구지원장으로 부임했다. 이 지원장은 "금융회사의 불건전 영업행위, 금융상품 불완전판매 및 서민금융회사의 부당 영업행위에 대한 검사를 강화해 금융회사의 건전한 영업풍토와 시장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 "지역발전을 위해 필요한 경우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하면서 각종 금융관련 애로사항을 파악해 금융회사들이 잘못된 관행을 시정하거나 금융지원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독려하겠다"고 밝혔다.
경북 선산 출신인 이 지원장은 서강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생명보험서비스국 부국장'보험조사실장'손해보험검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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