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최혜영의 즉석 해결 원 포인트] 임팩트 후 왼팔 빨리 접어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인사이드 궤도 만들 수 있고 헤드 스피드 빨라져

임팩트를 지나 초기 폴로스루를 할 때는 클럽 페이스가 조금씩 닫히면서 나가야 헤드 스피드도 빨라지고 슬라이스 발생도 적어진다.
임팩트를 지나 초기 폴로스루를 할 때는 클럽 페이스가 조금씩 닫히면서 나가야 헤드 스피드도 빨라지고 슬라이스 발생도 적어진다.

임팩트를 지나 초기 폴로스루 포지션. 즉 백스윙의 테이크어웨이 포지션을 8시 방향, 초기 폴로스루 포지션을 4시 방향이라고 가정하면 왼쪽 팔꿈치의 구부림 없이 왼팔 회전과 함께 곧게 뻗어나간다. 물론 이때, 왼 손목의 꺾임은 없다. 그러나 그 이후 포지션부터는 오른팔과 오른쪽 어깨, 몸의 오른쪽 부분 근육이 사용되어 왼팔이나 왼손의 작용은 수동적으로 바뀐다.

그런데 임팩트를 지나며 왼팔을 뻗어주어야 한다는 강조 때문에 왼팔과 손, 클럽의 회전 없이 임팩트를 지나 폴로스루가 4시 방향을 넘어 3시, 2시 방향을 지나면서도 왼팔을 뻗은 채 스윙하면 많은 문제가 발생된다.

임팩트를 지나 초기 폴로스루를 할 때, 클럽 페이스가 조금씩 닫히면서 나가야 함에도 불구하고 왼팔을 뻗어주는 압박으로 왼팔 회전이 되지 않아 클럽 페이스가 그대로 열린 채 나가게 된다. 특히 임팩트를 지나 초기 폴로스루를 하면서, 클럽이 타깃 라인 안쪽으로 들어오는 인사이드 궤도를 만들지 못하게 된다. 이러한 스윙을 반복하게 되면 클럽의 회전이 일어나지 못해 클럽 헤드 스피드가 줄고 클럽 페이스가 열려 슬라이스성 샷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된다.

왼팔을 뻗은 채 스윙하려는 대신 초기 폴로스루, 즉 4시 방향 포지션을 지나면서 왼쪽 팔꿈치를 빨리 접어주는 연습을 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두 팔을 들어올리며 클럽을 등에 메고 있는 듯한 피니시 자세가 고쳐진다. 또 이러한 훈련으로 클럽 헤드 스피드는 점점 빨라져 거리가 늘어나며, 클럽 페이스, 왼손, 왼팔, 몸통까지 회전할 수 있어 슬라이스에 대한 고민도 덜게 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