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은 23일 신용현(여)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원장, 오세정 서울대 물리천문학부 교수를 비례대표 1, 2번에 배치했다.
천근아 비례대표추천위원장은 이날 마포당사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최고위원회의 의결 결과(비례대표 18명)를 발표했다.
안철수 상임 공동대표의 측근인 박선숙(여) 선거대책위원회 총괄본부장과 천정배 공동대표 측 박주현(여) 최고위원, 이상돈 공동 선거대책위원장이 당선권에 이름을 올렸다.
비례대표 1, 2번에 배치된 신 원장과 오 교수는 과학기술인이다. 천 위원장은 "신 원장은 30년 이상 한 우물을 판 과학기술표준 역사의 산증인이고 오 교수는 학계에서 존경받는 인물이자, 상향식으로 서울대 총장 후보로 선출된 바 있는 한국기초과학계 수장으로 불리는 분"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3번에 박주현 최고위원, 4번에 이상돈 위원장, 5번에 박선숙 본부장, 6번에 채이배 당 공정경제 TF(태스크포스)팀장이 배치됐다. 정치권에선 국민의당이 10% 초반대의 정당득표율을 기록할 경우 6번까지 당선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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