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추천 금주의 골프장] 거제 '드비치CC'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삼면이 바다로 둘러쌓여…다도해 풍광 속 '티샷'

거제도의 멋진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드비치CC의 전경.
거제도의 멋진 바다와 함께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드비치CC의 전경.

경남 거제시 드비치 골프클럽은 삼면이 바다로 둘러싸인 정통적인 링크스 코스이다. 링크스 코스임에도 강한 바람이 불지 않는 이유는 골프장 앞에 놓인 작음 섬들이 파도와 바다를 대신 막아주기 때문이다. 부드럽고 잔잔한 바람에서 코스의 묘미를 즐기면 된다.

거의 모든 홀에서 거제도의 멋진 바다와 남해안의 다도해의 아름다운 풍광을 감상할 수 있다. 인코스(9홀)는 세인트 앤드류스의 철학을 담은 유러피안 스타일이고, 아웃코스(9홀)는 페블비치보다 아름다운 감성으로 시작과 끝을 푸른 바다로 장식한다.

기본적으로 언듈레이션이 심한 한국적인 지형이며 페어웨이가 한쪽으로 흘러내려 티 샷 때부터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 몇몇 홀은 워터 해저드의 입구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보이지 않아 주의를 요구한다. 시그니처 홀은 17번(파3)인데 티잉 그라운드에 서면 주변 풍경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며, 마지막 18번 홀은 어렵기로 정평이 나있어 '악마의 홀'이라 불린다. 골프장에서 멀지 않은 곳에 거제 해금강, 몽돌해변, 바람의 언덕 등의 관광지가 많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