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지부장 서성익)가 23일 대구시의 '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지원에 나섰다. 도로교통공단은 이달 말까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 점검 차량과 고령운전자 인지기능 검사버스, 작업차 등 특수 차량 4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교통안전 점검차는 3D레이저 스캐너와 전방위 카메라, 위성위치시스템 등을 갖추고 교통사고가 잦은 교차로 32곳을 입체적으로 분석한다. 고령운전자 검사버스는 인지기능검사를 통해 고령운전자의 운전 능력을 진단하고 맞춤형 안전운전 요령을 제시한다.
서성익 도로교통공단 대구지부장은 "최첨단 차량들을 활용한 과학적 분석과 진단이 대구의 교통사고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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