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서해수호의 날 안보결의대회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5일 대구 중구 대구백화점 앞 광장에서 열린 '제1회 서해수호의 날 안보결의대회'에서 참가자들이 태극기를 흔들며 결의문을 낭독하고 있다.

서해수호의 날은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호국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국민 안보의식 결집과 서해 북방한계선 수호 의지를 다지기 위한 취지로 정부가 매년 3월 네 번째 금요일을 기념일로 지정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조국 혁신당의 조국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비상계엄 사과를 촉구하며, 전날의 탄핵안 통과를 기념해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극우 본당을 떠나...
정부가 내년부터 공공기관 2차 이전 작업을 본격 착수하여 2027년부터 임시청사 등을 활용한 선도기관 이전을 진행할 계획이다. 국토교통부는 2차...
대장동 항소포기 결정에 반발한 정유미 검사장이 인사 강등에 대해 법무부 장관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가운데, 경남의 한 시의원이 민주화운동단체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