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불교미술의 경계 허무는 '모던 붓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27일까지 붓다아트페스티벌서 특별전

이완 작
이완 작 '상품들'

24일부터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리고 있는 현대불교미술특별전 '모던 붓다전'이 유망 작가들의 참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모던 붓다전은 붓다아트페스티벌(BAF)의 기획 전시다. 모던 붓다전에는 현대미술 분야에서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백승호, 이완, 최두나 작가가 참가했다. 동국대에서 조소를 전공한 백승호 작가는 한국의 전통건축을 선으로 구성해 입체적인 이미지를 부각한 작품을 선보인다. 2014년 삼성미술관 리움이 선정한 제1회 아트스펙트럼 작가상을 수상한 이완 작가는 '상품들'이란 작품을 내놓았다. 최두수 작가는 콘크리트나 잡지를 잘라 붙이는 등 일상적인 사물을 독특한 콜라주와 미디어 작업을 통해 완성한 작품을 전시한다. 최 작가는 서울시립대 예술대를 졸업하고 첼시 칼리지 예술대학에서 석사학위를 받았다.

'BAF' 김해다 디렉터는 "이번 특별전은 그동안 이어져 온 불교미술의 경계를 허물고 더욱 다양한 스펙트럼 위에서 새로운 불교미술이 등장할 수 있는 실험 무대"라고 말했다.

붓다아트페스티벌은 불교미술의 대중화와 전통미술시장의 활성화를 목표로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이번 서울국제불교박람회(24~27일)에서 열리고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 대구 달성군 보궐선거 공모에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과 엄기연 여성위원장이 신청했으며, 김민수 최고위원은 불출마를 선언했다. 대구 ...
삼성전자 노동조합이 김정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성과급 관련 발언에 강력 반발하며 항의 서한을 전달한 가운데, 삼성전자는 메모리 호황 덕분에...
경기 의왕시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해 부부가 숨지고 여러 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화재는 30일 오전 10시 30분경에 일어...
미국 백악관 출입기자협회 만찬이 열린 호텔 인근에서 총격을 시도한 콜 토마스 앨런(31)은 범행 직전 무장 상태로 셀카를 찍었으며, 그는 대..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