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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규하 중구청장 단수 추천…김대권 수성구청장 경선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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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 3인 경선 결과 현역 승리…중구, 공천 번복 논란 끝에 현역 단수추천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 매일신문 DB
이인선 국민의힘 대구시당위원장(대구 수성구을). 매일신문 DB

김대권 대구 수성구청장이 6·3 지방선거 대구 수성구청장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됐다. '공천 번복' 논란을 빚었던 류규하 중구청장도 단수 추천됐다. 이로써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공천이 마무리됐다.

30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수성구청장 후보 경선 결과 김 청장이 낙점됐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진훈 전 수성구청장, 전경원 전 대구시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3인 경선'에서 승리했다.

류 청장은 단수 추천을 받아 후보로 확정됐다. 대구시당 공관위는 지난 24일 중구청장 후보에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단수 추천했으나, 하루 만에 경선으로 재의결했다. 이에 정 전 부시장은 경선 불참을 선언하고 중앙당 공관위에 이의를 제기했으나, '이의 없음'으로 결론 나 시당 공관위는 이날 류 청장을 후보로 확정했다.

이로써 대구 기초단체장 9곳의 국민의힘 공천은 ▷동구 우성진 대구시당 부위원장 ▷서구 권오상 전 서구 부구청장 ▷남구 조재구 남구청장 ▷북구 이근수 전 북구 부구청장 ▷달서구 김용판 전 국회의원 ▷달성군 최재훈 달성군수 ▷군위군 김진열 군위군수 등으로 모두 마무리됐다.

아울러 이날 공관위는 광역의원 후보자로 ▷달서구3 오명환 전 아성주택 대표 ▷달서구4 이태손 대구시의원 ▷달서구7 김해철 달서구의원을 단수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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