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코스모스밭·고택서 웨딩마치…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협력업체 10곳 선정 업무협약…공공장소 개방·예식 장비 지원

대구시가 고비용 혼례문화를 개선하고 합리적인 결혼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 및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28일 "작은 결혼식 취지에 맞게 차별화되고 특색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협력업체 9곳과 테마별 작은 결혼식 진행업체 1곳 등 총 10곳의 협력업체를 선정, 29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작은 결혼식 협력업체들은 희망 신랑신부의 취향과 예산 수준에 맞는 예식을 할 수 있도록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등을 항목별로 차별화된 서비스와 비용으로 지원하고 예식 진행을 돕게 된다.

시는 협력업체 10곳뿐 아니라 공공기관 예식장을 개방하고 있는 도시철도공사, 대구교육연수원, 대구시설관리공단 등 관계기관과도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또 시는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을 위해 공공장소 예식장 개방 확대, 테마별 작은 결혼식 진행 및 작은 결혼식 박람회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테마별 작은 결혼식은 하중도 코스모스밭이나 숲, 고택, 카페 등 이색적인 장소에서 예식자가 직접 예식 기획에 참여하는 의미 있는 결혼식이다. 이를 위해 시는 예식장소 섭외는 물론 꽃길, 단상, 하객 의자, 음향장비 등 기본적인 예식장비를 지원할 방침이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가 열흘도 남지 않은 가운데,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에서 추경호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를 지원하며 '보수 결집' 분위기를 조...
반도체 업계의 호황 속에서 관련 직종 종사자들의 급여는 사업장 규모와 고용 방식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으며, 삼성전자는 사업 성과의 1...
배우 최준용이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에 스타벅스를 응원하는 인증샷을 공개하며 논란에 휘말린 스타벅스를 지지하고 있는 가운데, 스타벅스가 ...
미국 백악관 인근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머물던 중 총성이 울리며 비밀경호국(SS)와 FBI가 사건을 조사하고 있다. 23일(현지시간) ..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 배너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