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 예안∼영양 청기 잇는 간선도로 개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내달 착공, 2023년 완공 계획…정갈령 터널·다리 2곳 설치

경북도는 안동 예안과 영양 청기를 거쳐 영양읍으로 연결되는 도로 개설에 나선다.

이 도로는 지방도 920호선 가운데 그동안 단절됐던 구간으로 399억원을 투입해 오는 5월에 착공, 2023년 완공할 계획이다.

그동안 경북도와 영양군은 예안~청기 구간 407m의 장갈령 터널을 뚫고 교량 2곳을 설치하는 등 모두 9.03㎞ 구간에 대해 지난해부터 보상을 추진해 왔다.

예안~청기 구간 도로 확장포장 사업은 영양군 청기면과 안동시 예안면을 직접 연결하는 간선도로로 영양에서 안동까지 운행거리 15㎞, 소요시간 15분을 단축하게 된다.

그동안 청송 진보를 거쳐야 하는 우회노선을 최단거리로 이용할 수 있게 함으로써 향후 지역경제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경북도는 설명했다.

특히 이 구간은 겨울철 강설, 결빙과 잦은 낙석 등으로 먼 거리를 우회해야만 했던 지역 주민들로부터 조기 착공 요구가 이어져 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