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멕시코 화산 분화, 인근 공항 잠정 폐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YTN 캡쳐
YTN 캡쳐

멕시코에서 활화산이 분화해 비상이 걸렸다.

멕시코 중남부에 있는 활화산 포포카테페틀 화산이 18일(현지시간) 보름 만에 다시 분화해 인근 주민 2천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멕시코 국가재난예방센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 30분부터 시작된 분화로 바위 조각과 화산재가 높이 3천m까지 치솟았다고 밝혔다.

또한 일부 바위 조각은 1500m 떨어진 지역까지 날아가기도 했다.

특히 바람에 날린 화산재로 인해 화산 동쪽에 있는 푸에블라 국제공항이 오전내내 폐쇄되기도 했다.

한편 멕시코 포포카테페틀 화산은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동남쪽으로 80㎞ 떨어진 곳에 있는 성층화산으로, 1994년 이후 주기적으로 분화하고 있으며 지난 3일에도 분화해 화산재가 2천m상공까지 치솟은 바 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홍익표 청와대 정무수석은 '공소취소 거래설'에 대해 가짜뉴스라며 방미심위의 조사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청와대가 직접 대응할 계획은 없다고 밝...
현대자동차 아산공장에서 노조 간부들이 회사의 출입 관리 절차에 반발해 사무실을 점거하고 기물을 파손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10일 현대차는 공...
충남 아산에서 한 50대 승객이 택시 기사에게 70차례 폭행을 가해 중상을 입히고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 송치되었다. 사건은 지난 5일 아산시...
이란과 미국, 이스라엘 간의 전쟁이 14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이란의 군사·안보 책임자인 알리 라리자니가 미국의 공격에 대해 중대한 오판이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