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수성문화재단 고산도서관이 '인문학, 지성을 더하다' 특강을 20일(수)부터 11월까지 매달 넷째 주 수요일 오후 7시에 개최한다.
20일 첫 강의는 고형진 고려대 국어교육과 교수의 '백석의 사랑, 외롭고 높고 쓸쓸한 길'이다. 고 교수는 30년 넘게 시인 백석에 대한 연구를 이어나가고 있는 백석 전문가다.
이어 ▷5월 25일 백승균 계명대 목요철학원장의 '디지털 시대 인문학의 가치' ▷6월 22일 김정민 북로그 출판사 대표의 '아들러 심리학으로 행복하게 살기' ▷7월 27일 고익환 대구대 독어독문학과 교수의 '인생 리모델링을 위한 변신(프란츠 카프카의 소설 제목)과 변신' ▷8월 24일 강현구 호서대 한국어문화학부 교수의 '포스트모던 시대의 문화적 상상력과 문화컨텐츠' ▷9월 28일 한기문 경북대 사학과 교수의 '고려태조, 다원사회를 열다' ▷10월 26일 한성례 시인의 '한국문학의 세계화-한일문학번역과 문학교류' ▷11월 23일 박소현 영남대 국악학과 교수의 '한민족 천년의 소리와 춤'이 열린다. 참가비 무료. 강연마다 방문'홈페이지'전화를 통해 선착순 120명 참가 접수를 받는다. 053)668-1908.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경북 영천·경산 주민들, 대구도시철 1호선 영천(금호) 연장사업 기본계획 '반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