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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현승 비스트 탈퇴, 태도논란-마약 퍼포먼스까지…"연예인 하기에 적합한 사람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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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장현승 비스트 탈퇴, 마약설 제기된 사진)
사진. 장현승 인스타그램(장현승 비스트 탈퇴, 마약설 제기된 사진)

비스트 멤버 장현승(27)이 지난 19일 비스트를 공식 탈퇴했다.

그는 공식적인 탈퇴 전부터 연예인에 대한 회의적인 발언과 멤버들과의 불화설, 태도논란에 무대 위에서 마약 퍼포먼스까지 하는 등 여러 가지 논란을 일으킨바 있다.

지난 2015년 한 인터뷰에서도 장현승은 "나는 원래 적극적이지 않고 낯가림이 심하다. 운 좋게 무대에 섰을 뿐이다. 다행히 무대에서는 흥이나 버티는 편이다"라고 언급했다.

그는 평소에도 "말수도 적고 외로움 타는 것을 즐기는 성격"이라며 혼자만의 세계를 즐기는 듯한 발언을 많이 해왔다.

또 장현승은 "대중들의 냉정한 평가에 반항할 생각은 없다"며 "사실 나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갖기에 적합한 사람은 아니다"라고 고백하기도 했다.

장현승은 최근까지도 무대에서의 불성실한 태도로 팬들에게까지 불화를 일으켰고 음악 프로그램에서 노래를 하던 중 가사와 상관 없는 마약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을 일으키기도 했다.

결국 장현승이 속해있던 비스트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는 19일 보도자료를 통해 장현승의 탈퇴를 공식화했다.

큐브 측은 "금일을 기점으로 멤버 장현승이 팀을 탈퇴하고 윤두준, 이기광, 양요섭, 용준형, 손동운 총 5인체제로 팀을 재정비합니다. 장현승은 앞으로 비스트의 멤버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개인 음악 작업에 전념하고자 합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장현승과 5인 멤버는 서로 다른 음악적 견해에서 시작된 성격차이로 팀 활동에 대한 발전적 변화를 사측과 꾸준히 상담, 논의해 왔습니다. 이후 멤버 전원 오랜 심사숙고 끝에 장현승과 합의 결별하고 팀을 재정비 하는 것에 의견을 모았습니다"라고 마무리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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