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총선 출마 못한 유재길, 김무성 前 대표에 2억4천만원 손배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의 '옥새 파동'으로 20대 총선 출마가 좌절된 유재길 전 은평미래연대 대표가 김무성 전 새누리당 대표를 상대로 억대의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서울 은평을에 출마하려 했던 유 전 대표는 20일 오전 김 전 대표가 고의로 시간을 끌어 자신의 출마 기회를 막았다며 그에 대한 손해배상을 구하는 소송을 서울서부지법에 냈다. 청구액은 약 2억4천만원이다.

유 전 대표는 기자들과 만나 "최고위원회는 공천관리위원회에서 추천한 사람에 대해 재심의를 요구하거나 의결하는 것 외에는 다른 권한이 없는데 김 전 대표가 고의로 시간을 끌어서 참정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공천 파동이 친박, 비박의 힘겨루기였다고 하더라도 무공천 결정이라는 위법행위는 김 전 대표가 주도했다"며 김 전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이유를 설명했다.

그는 "예비후보로 등록한 지난해 12월 15일부터 3월 25일까지 활동하는 데 들어간 비용과 막대한 정신적 고통을 겪은 것에 대해 배상을 받겠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