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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 전세대 소형주택으로 이달 선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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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와 도봉구 등 서울 북부지역과 의정부시와 인접한 양주신도시에 전가구 소형주택으로 구성된 새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아파트 전문 건설사인 리젠시빌주택이 새 브랜드 '란트'를 런칭하고 양주신도시에서 첫선을보인다.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는 경기 양주신도시 옥정지구 A6-1블록에 위치하며, 전세대 소형 구성으로 514가구를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27층 9개동,전용면적 53~56㎡ 총 514가구 규모, 전용면적 ▲53㎡ 50가구, ▲56㎡ 464가구 등이다.

양주신도시는 1118만5000㎡ 부지에 대규모로 조성되는 수도권 2기 신도시로 아파트 5만8000여가구, 인구 16만여명 등이 입주 예정이며, 판교신도시의 1.2배, 위례신도시의 1.7배 규모이다.

인근지역은 전세가율이 서울 노원구 (부동산114, 4월 기준)은 76.8%, 도봉구 78.33%, 의정부시 78.54%로 높아 전세민들이 양주신도시에 관심이 많다. 양주신도시 리젠시빌 란트가 위치한 A6-1블록은 단지 주변이 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호수공원까지 연결되는 산책로와 하천 등 쾌적한 주거 환경도 덤이다.

올해 3월에 개원한 양주공립유치원, 도보로 통학 가능한 율정초등학교 등 교육여건은 젊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은다.

단지에서 지하철 1호선 덕계역까지 차량으로 10분이면 이동 가능하며 덕계역을 통해 1·7호선 도봉산역과 1·4호선 창동역까지 30분 내로 도달할 수 있어 환승을 통해 서울 도심 업무지구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 2014년 12월 개통한 3번 국도 대체우회도로(의정부~동두천)를 통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의정부IC까지 10분 대면 도달할 수 있다.

지하철 7호선 연장사업(도봉산~옥정), 구리~포천간 고속도로(2017년 완공 예정), 제2외곽순환도로(2020년 완공 예정), 회암~노원역간 BRT(2020년 개통 예정) 등 교통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분양 관계자는 "양주신도시 중심으로 경기 북부의 교통 요지로 부각되면서 부동산시장의 블루칩으로 서울 접근성이 좋아질 전망으로 전세계약이 만료되는 서울 북부 대체 주거지로 떠오르고 있다"고 전했다.

견본주택은 경기 양주시 광사동 652-4번지 일대, 5월중 개관될 예정이다. 입주는 2018년 9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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