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젝스키스 이재진, 양현석 딸 등에 태우고 다정하게 "조카바보"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젝스키스 이재진이 조카를 향한 애정이 눈길을 끈다.

이재진의 동생 이은주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재진과 자신의 딸인 유진양의 모습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조카인 양유진양을 등에 태우고 있는 이재진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재진은 조카를 향한 무한 애정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젝스키스 은지원, 이재진, 김재덕, 강성훈, 장수원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을 맺고 해체 16년 만에 활동을 재개한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