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읽는 사람만이 손에 넣는 것
후지하라 가즈히로 지음 / 고정아 옮김 / 비즈니스북스 펴냄
저자는 이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유일한 열쇠로 '책'을 제시한다. 누구도 가르쳐주지 못하는 혼돈의 시대에 필요한 삶의 해답을 저자는 책을 통해 찾아가야 한다고 주장한다. 독서는 인생을 살아가는 데 중요한 두 가지 힘을 길러주는 가장 좋은 수단이다. 두 가지 힘은 바로 '집중력'과 '균형 감각'이다. 몸담고 있는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내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집중력이 높다. 흔히 집중력은 제한된 시간 안에 일정량의 지식을 기억하거나 다양한 문제의 답을 구하는 훈련을 통해 단련할 수 있지만, 직장인들이 집중력을 단련할 수 있는 더 효과적인 방법은 바로 독서다. 또 한 가지, 균형 감각이란 자신과 사물, 자신과 가족, 자신과 타인 등 세상 전체와 자신이 얼마나 적절한 거리감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의미한다. 독서를 하면 다양한 가치와 사람들의 생각을 접하면서 내적 세계관을 넓힐 수 있다.
저자는 또 책에 전혀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자신이 어떻게 책과 친해질 수 있었는지, 어떤 책을 선택해야 하는지 등을 상세하게 알려준다. 마지막으로 부록에서는 자신이 3천 권 넘게 읽으면서 추려낸 필독서 40권을 소개한다. 272쪽, 1만4천원.
































댓글 많은 뉴스
오발 막겠다고 '빈 총' 들고 경계근무 논란 1군단장 직무배제
뜨는 명물 달성공원 새벽시장 '관광 명소화' 해법은?
대구·경북 경찰서 한곳 장기 근무 1600명…"향찰 방지는 필요, '순환' 능사 아냐"
오세훈·유승민 한남동서 2시간 독대…"탄핵 넘고 보수 통합해야"
[부산에도 밀리는 대구] 동성로 지나쳐도 해운대는 꼭 간다, 외국인 관광객 16배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