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로스쿨) 가운데 영남대 등 11개 사립대 로스쿨이 올해 2학기부터 등록금을 평균 15% 인하한다. 또, 연세대, 고려대를 포함한 사립대 로스쿨 4곳과 국립대 로스쿨 10곳은 등록금을 동결한다.
교육부는 16일 로스쿨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로스쿨 등록금을 인하하거나 동결한다고 밝혔다. 사립대의 경우 영남대, 성균관대, 한양대 등 10곳은 15%, 건국대는 11.6% 인하를 결정했다. 경북대를 포함한 국립대 로스쿨은 2020년까지 5년 동안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등록금 인하 후 11개 사립 로스쿨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1천643만원, 동결한 4개 로스쿨의 연간 등록금은 평균 1천898만원이며, 국립대 로스쿨은 연간 1천만원대로 동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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