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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 쓰더라" 롯데월드에서 줄서던 남자아이, 바지 내리고…충격 목격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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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는 뭐했나" 누리꾼 비판 이어져
국내 공공장소 중국인 용변 논란, 이미 수차례 반복돼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온라인 커뮤니티 캡처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대기 공간에서 한 남자아이가 줄을 선 채 소변을 보는 것으로 추정되는 장면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확산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남자아이가 중국어로 대화했다는 주장도 목격담에 더해졌지만, 진위 여부는 명확히 파악되지 않은 상황이다.

전날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난 27일 오후 4시쯤 롯데월드의 한 어트랙션 대기 줄에서 촬영됐다는 사진과 목격담이 공유됐다. 사진 속 남자아이는 다른 이용객들이 함께 있는 대기 공간에서 바지를 내린 채 주변을 살피고 있었다.

게시물 작성자 A씨는 현장을 직접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중국어로 말하던 남자 어린이가 롯데월드 대기줄에서 바지를 내리고 소변을 보는 모습을 목격했다"며 "주변에서 대기하던 분들도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당황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아이의 행동보다도 보호자의 대처가 부적절했다는 비판이 주를 이뤘다. 누리꾼들은 "공공장소에서 저런 행동을 하는데 보호자는 무엇을 했느냐", "화장실이 급하면 뒷사람에게 말하고 다녀오면 양해해 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A씨가 '아이는 중국어를 사용했다'는 목격담을 남기면서 아이의 국적을 두고도 갖은 추측이 나왔다. 다만 아이의 실제 국적을 확인할 방법은 사실상 전무한 상황이다.

국내 공공장소에서 중국인 관광객 또는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관광객의 용변 문제가 논란이 된 사례는 이미 수차례 있었다.

지난해 한라산 진달래밭 대피소 인근에서는 6~7세로 보이는 아이가 용변을 본 뒤 보호자로 보이는 여성이 배설물을 치우지 않았다는 민원이 제기됐다. 제주 용머리해안에서도 어린이의 용변을 처리하지 않고 자리를 떠났다는 목격담이 온라인을 통해 퍼졌다.

같은 해 6월에는 중국인 관광객으로 추정되는 남자아이가 제주도의 한 대로변에서 대변을 보는 모습이 공개돼 논란이 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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