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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에야 잘 자라렴" 풍잠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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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상주시 잠사곤충사업장에서 열린 '풍잠기원제'에서 헌관으로 참석한 남창희 함창향교 전교, 최웅 경북도 농축산유통국장, 박태규 상주양잠협동조합장(왼쪽부터)이 어린 누에에 뽕잎을 주며 풍년을 기원하고 있다. 풍잠기원제는 인간을 위해 희생된 누에의 영혼을 위로하고 누에 농가의 풍잠과 양잠산업 발전을 기원하며 지내는 전통 제례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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