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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꺾일때까지…공무원도 반팔 셔츠에 노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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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3일부터 복장 간소화

"반팔셔츠 입고, 넥타이 매지 말고 출근하세요~"

최근 낮 최고기온이 30℃를 오르내리는 등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구시가 23일부터 공무원 복장을 간소화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더운 날씨에 에너지를 절약하고 업무 능률을 높이기 위해 23일부터 9월 30일까지 상의 재킷 및 넥타이를 착용하지 않고 반팔셔츠, 면바지, 블라우스 등 가볍고 단정한 복장을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또 대구시 주관 각종 회의나 워크숍, 세미나 등에 참석할 때도 상의 재킷 및 넥타이 미착용을 원칙으로 하고, 공청회 등 공식회의나 내'외빈 접견 등 정장이나 넥타이 착용이 필요한 경우에도 행사 또는 업무 주관 단체와 협의해 복장을 최대한 간소화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대구시 공사'공단 및 구'군도 자체 계획을 세우고 복장 간소화에 동참하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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