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송중기 덕에 외모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2일 방송된 KBS2 '해피선데이-1박2일'(이하 '1박2일')에서는 달리도를 찾아간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준호와 윤시윤은 섬 소녀 유정이의 집을 찾아가 함께 등교했다.
학교로 이동하던 중 김준호는 '1박2일' 멤버들의 외모 순위를 물었고 유정이는 윤시윤에 "잘생겼다" 며 1위로 꼽았고, 2위 정준영, 3위 김준호 마지막으로 6위글 김종민으로 꼽았다.
이에 5위로 꼽힌 차태현은 송중기를 좋아한다는 소녀들의 말에 "내가 송중기 베스트프렌드다"라고 자랑했다.
이후 다시 외모 순위를 물어보자 소녀들은 바로 차태현을 외모 순위 1위로 등극시켜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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